넥센타이어(대표 강병중)가 지난 12일 경남 양산시 본사 강당에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건과 이사 및 감사 선임건 등을 처리했다.


넥센타이어는 6년 연속 주총시즌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양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