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향후 성장동력 부재..보유-한누리 입력2006.04.02 19:09 수정2006.04.02 1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누리투자증권은 1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해 부실채권 처리비용 감소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8.5배로 실적개선이 어느 정도 반영돼 있고 향후 뚜렷한 실적 모멘텀이 없어 보유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유열 부사장,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 매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사들였다.4일 롯데지주는 신 부사장이 지난달 29일(체결일 기준) 장내 매수를 통해 462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취득 단가는 1주당 2만1... 2 "한국, 정치·경제 불안하다"…글로벌 증권사, 컨콜서 '우려' 표출 글로벌 금융투자업계가 최근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에 잇따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CLSA는 이날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콜을 열고 우려를 나... 3 "더 나올 악재는 없을 줄"…'6중고' 빠진 국내 증시 어쩌나 국내 주식하면서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이미 온갖 악재에 짓눌려있다고 봤는데 정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