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웅제약은 세계 최초로 분무건조 제법을 이용한 항암제 루피어데포주를 이번달 국내 발매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발매후 2년내 국내 예상 매출은 100억원이며, 향후 선진국 시장 수출을 포함하여 연간 2천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