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조흥은행, 채권투자신탁 판매 입력2006.04.02 19:09 수정2006.04.02 19: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투자자산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는 '탑스 적립식 채권투자신탁 1호'를 15일부터 공동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달 일정금액을 납입하는 적립식 펀드여서 채권을 분할매수하는 효과가 있다. 단기적인 금리변동에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5만원이며 개인,법인 구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투자기간은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통가 '미래 먹거리' 주총 안건보니 나오네. 호텔신라는 '실버산업' 농심은 '스마트팜' 2 "이젠 못 참겠다" 쿠팡 회 먹어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반응이 3 고금리·지정학적 불확실성에…작년 제조업 해외 직접투자 21.6%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