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집적회로(IC)를 내장한 휴대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한화 엠-스톡(M-Stock)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단축키를 이용해 접속 단계를 크게 줄였고,보안시스템을 갖춰 해킹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