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UBS증권은 한국전기초자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대이상이었으나 예상밖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실망감을 피력했다. UBS는 중국 법인 지분법 평가손 증가탓으로 추정하고 중국 법인이 손익분기점 이상을 시현중인 점을 감안해 1분기부터 회복을 기대했다. 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