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LG투자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1월 매출 실적이 창사이래 최대치였다고 설명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월 실적은 PRP와 PM 등 매출 증가로 고성장세 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고 평가. 따라서 올해 매출 1천8백57억원과 영업이익 167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