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코리안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5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코리안리에 대해 실적 호조세 지속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하반기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세계 재보험 시장의 요율 인상 추세 변화는 보험영업부문 실적 호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5,8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