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굿모닝신한증권 노미원 연구원은 대교에 대해 실망스런 4분기였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4.9% 내리고 목표주가도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 연구원은 최근 3개월간 시장대비 22% 초과 상승해 적정주가에 도달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