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5일 CJ 김남균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PDP와 TFT-LCD의 성장 지속으로 CPT용 SM 출하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1월 신규 육성사업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7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