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미국 증시 여건 여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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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미국 증시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의 미국 전략가 레코비치는 최근 자료에서 투자자들이 기업이익 성장과 GDP 성장률 등에 우려하고 있으나 추가 상승 여지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레코비치는 기업들의 운전자본 형성이 완만한 가운데 재고/매출 비율 역시 과거 기준 낮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
이밖에 고용이나 소규모 비지니스 등도 긍정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주식을 둘러싼 환경이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판단했다.증시 촉매는 M&A등 기업활동 등에서 나올 것으로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