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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견해·실물 경제 '힘찬 닭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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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경제와 증권시장을 바라보는 견해가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실물지표도 '힘찬 닭 울음'소리로 화답하고 있다. 16일 크레디리요네(CLSA)는 'Rooster Booser'란 제목의 아시아 경제진단자료에서 한국을 필두로 중국,대만,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의 1월 수출입 데이타가 힘찬 출발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1월 수출 증가율 18.7%로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중국이 42% 증가하고 대만과 인도도 각각 30%의 29%의 견조한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작년 1월에 설 연휴가 있었던 관계로 올해 조업일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기저효과가 존재하나 음력을 쇠지 않은 인도의 약진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CL은 "이같은 아시아의 수출 호조는 OECD 선행지수 둔화 예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했다. 환율 효과에 의한 일본과 유럽의 아시아 제품 수요가 최근 달러 강세로 다소 후퇴하고 일본도 경기 부진으로 되밀리며 하반기 아시아 수출 약세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미국이 중심이 된 세계경기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아시아의 수출 닭 울음(Cock-a-doodle-doo) 소리가 힘차게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메릴린치는 '닭의 해-열정'이란 제목의 아시아 펀드매니저 설문조사에서 아시아의 경제전망이 중립으로 개선되고 기업이익 전망도 그동안 하강 예측에서 벗어나 증가쪽으로 진전됐다고 소개했다. 아시아 펀드매니저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펀드내 현금비중이 3%(1월 4.1%)로 줄어든 가운데 42%는 아직도 주식을 저평가로 판단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비중축소 응답비율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태국,인도네시아를 선호했다.대만 선호도도 약진.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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