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우정의 해'를 맞아 양국 배우들이 함께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1898-1959) 박사의 삶을 재조명하는 연극 '씨앗'(23-24일 제주 한라아트홀, 3월 3-4일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 3월 10-13일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을 공연한다.


사진 왼쪽 두번째 흰옷 입은 사람이 우 박사 역을 맡은 고가네이 노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