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정보관리제품 회사인 스크리보나 AB사가 삼성물산과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다우존스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번체결로 스크리보나AB사는 북구시장에서 디지털가전제품을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