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투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1월 소비심리 상승과 설매출 호조 등 영업여건이 양호하게 변하고 있다고 보고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주가 약세요인이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분도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