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리 미망인 위로하는 시라크 입력2006.04.02 19:23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16일 베이루트에서 지난 14일 폭탄 공격으로 숨진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전 총리의 부인 나지크 하리리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촌!"…'트럼프 일가'가 돼 가는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조각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당선인의 손녀로부터 '삼촌'이라는 호칭을 받았다.트럼프 당선인의 ... 2 "은혜를 원수로…" 필리핀서 숙소 내준 동포 상대 강도질한 한국인 필리핀에서 머물 곳을 마련해 준 한인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한국인 2명이 체포됐다. 12일(현지 시각)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필리핀 파라냐케에서 한국인 A(28)씨와 B(28)씨가... 3 구명조끼만 입고 망망대해 표류하다…19시간 만에 구조된 男 호주 해상에서 화물선에서 추락한 20대 베트남 국적 선원이 19시간 동안 망망대해를 표류하다 극적으로 구조됐다. 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나인 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께 호주 뉴캐슬 해안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