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16일 베이루트에서 지난 14일 폭탄 공격으로 숨진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전 총리의 부인 나지크 하리리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하리리 미망인 위로하는 시라크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16일 베이루트에서 지난 14일 폭탄 공격으로 숨진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전 총리의 부인 나지크 하리리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