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GO(비정부기구) 멤버들과 의회 의원들이 16일 도쿄(東京) 의회 건물 앞에서 지구 온난화를 상징하는 붉은 지구를 앞에 놓고 교토의정서 발효를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