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미래진단법 입력2006.04.02 19:28 수정2006.04.02 1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진단법=폭넓은 정보스캐닝과 기술·경제·건강·이동성·환경·문화해체 등 6가지 슈퍼트렌드 관찰을 통해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실현가능성과 전망을 비춰보는 방법을 제시한 최고 권위 미래학자의 책.보다 나은 미래를 '창안'하고 '개선'하는 길이 들어 있다. (에드워드 코니시 지음,이영탁 옮김,예지,1만1천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잊어라, 깨워라, 춤을 춰라! 몸과 감각의 문을 연 10년의 춤 10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의 세월이 주는 위력을 가늠하게 하는 말이다. 데카(deca), 10년을 뜻하는 말과, 당스(dance), 춤을 뜻하는 말이 만나서, 1993년부터 2023년... 2 춤과 음악이 만든 몽환의 체험…호페쉬 쉑터의 '꿈의 극장' 지난 14일 저녁,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공연 시작 전부터 뿌연 연기가 객석을 휘감고 있었다. 자리에 앉자 심장 박동과 같은 진동이 미세하게 느껴졌다. 암전되지 않은 극장 뒷편에서 한 남자 무용수가 걸어나왔다.... 3 이홍기도 앓고 있다는 '이 병'…"아파서 촬영 중간에 나갔어요" [건강!톡]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제가 중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서 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촬영 중간에 나간 적이 많았습니다."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지난 13일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