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60만달러 국내투자 .. 핵융합장치 개발사업 입력2006.04.02 19:34 수정2006.04.02 1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첨단 핵융합 연구장치 개발에 1백60만달러를 투자한다. 20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06년 예산안에 한ㆍ미 핵융합협력사업비로 1백60만달러가 책정됐다. 과기부는 이 예산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 개발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빅맥 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 3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