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60만달러 국내투자 .. 핵융합장치 개발사업 입력2006.04.02 19:34 수정2006.04.02 1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이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첨단 핵융합 연구장치 개발에 1백60만달러를 투자한다. 20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06년 예산안에 한ㆍ미 핵융합협력사업비로 1백60만달러가 책정됐다. 과기부는 이 예산이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 개발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디프랜드,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공식 후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2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재차 이재용 삼성전자 회방의 등기임원 복귀를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사법리스크라고 하... 3 "정부 믿었다 날벼락" 반발에…'디딤돌' 축소·제한 잠정 중단 정부가 무주택자들의 주택구입용 정책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와 제한 조치를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가계 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디딤돌 대출을 규제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