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금부과 심리 강화 .. 전담팀 신설 입력2006.04.02 19:34 수정2006.04.02 1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본청 심사과에 조정전담팀을 신설,심리담당 사무관이 작성한 의견서를 재검토하는 심리 강화계획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청에 들어온 심사청구건을 심리담당 사무관이 검토해 심사과장에게 심리의견서를 전달하던 현행 제도가 앞으로는 심리의견서를 조정전담팀에도 제출하는 것으로 바뀐다. 현승윤 기자 hyuns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 2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3 이이경까지 등판하더니…"벌써 주문 불가냐" 난리 난 가전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