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공기 중에 포함된 산소의 비율은 약 21%.만원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간에서는 산소 비율이 17∼18%까지 내려가게 되고,피로물질인 유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물과 함께 21세기 현대인의 건강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산소'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 오염이 만연한 대도시에서 '몸에 좋은 산소'를 흡인하기란 그야말로 힘든 일. 일본의 바이오벤처기업 골드고산(주)이 국내 '먹는산소(www.taberusanso.co.kr)'라는 기업을 통해 선보인 '오투칼'은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켜준다. 먹는산소의 박화서 대표는 "모든 질병은 산소의 결핍에서 시작된다"면서 "농약이나 자동차매연,유해가스 등으로 인한 산소 결핍이 현대인들에게 긴장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소위 '먹는 산소'로 불리는 '오투칼'의 주원료는 88종의 미네랄이 함유된 천연산호.혈액 중에 미네랄을 균형 있게 보급함으로써 장기와 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산소 작용을 돕는 건강보조식품이다. 고달픈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피로나 숙취,긴장,노화,성인병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스포츠선수들은 물론 일반인 등 1500만명의 일본인들이 12년간 애용해 온 제품이다. 피로할 때,음주 전후에 먹으면 효과가 좋고,남녀노소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투칼'을 먹은 후 약 20분이 지나면 체내 혈중 용존 산소량이 증가해 혈행이 원활해짐으로써 긴장,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억력 집중,다이어트,산소부족에 의한 졸음 해소 등에 효과를 보인다. 박 대표는 "몸에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밸런스가 조화를 이룬 이 제품은 일본 후생성노동성으로부터 식품원료로 인가 받은 천연원료만으로 만들어졌다"며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먹는산소의 김수홍 대구지사장은 "포켓용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하고 물이 없어도 섭취가 가능해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일단 경험해본 소비자는 평생고객으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지사 및 판매점을 모집하고 있는 먹는산소는 대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02)83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