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최초로 보일러 초음파스케일방지기를 개발한 우리소닉(주)(www.woorisonic.co.kr)의 판매법인인 우리소닉판매(주)(회장 이용균)를 설립,적극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6개월간 200만원씩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전국 대리점 사업자를 모집해 국내 시판에 한창인 우리소닉판매(주)는 예비창업자들의 새로운 창업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창업 시장의 새로운 '이슈메이커'로 부각되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초음파 스케일방지기 '울파워'는 환경오염과 에너지절감,유지관리비용절감,설비의 수명 연장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폐기물 생성이 안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러시아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하던 것을 우리소닉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울파워'는 또한 정부로부터 'EM마크(우수품질인증제도)'를 획득해 제품에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이용균 회장은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최근 수요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국 가맹점을 모집,환경 및 에너지 사업과 창업시장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업주의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업 관리'.이 회장은 "제조와 공급,시설,A/S 관련 모든 업무를 본사가 총괄하기 때문에 대리점은 영업에만 치중하면 된다"며 "오픈 시작부터 사업이 안정단계에 진입할 때까지 운영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해 창업주들의 탄탄한 사업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파워'는 또한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지원받으며 대리점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설치비 100%를 정부가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에 의한 우선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 회장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 사업으로 타 사업에 비해 안정적"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추구하는 환경 비즈니스로 장기적으로 비전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우리소닉판매(주)는 오는 2월24일 코엑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문의(02) 565-8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