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수준이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높은 성장 전망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만5,800원으로 상향. 굿모닝은 1분기에 다른 휴대폰부품업체대비 양호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중대형 LCD 백라이트용 파워LED가 내달부터 출시될 것이란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