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한국전력에 대해 매수를 지속했다. 21일 도이치는 지난해 한전 순익이 기대보다 나았다고 평가하고 원화 추가 강세가 주가 상승을 지지해줄 것으로 판단했다. 올 순익 추정치를 5천19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을 제기했다.현재 목표주가 3만6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