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백산OPC 4분기 실망-비중축소 입력2006.04.02 19:39 수정2006.04.02 19: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1일 JP모건증권은 백산OPC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취약했다고 평가하고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6,800원. JP는 올해 추정순익대비 PE 8.8배 승수는 기업가치를 거의 반영한 것 같다고 판단했다.새로운 촉매와 관련해 신뢰가 구축될 때까지 비중축소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월 넷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엔비디아 폭락, 중국 저가 AI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트럼프 랠리 닷새 만에 숨 고르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