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JP모건증권은 백산OPC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취약했다고 평가하고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6,800원. JP는 올해 추정순익대비 PE 8.8배 승수는 기업가치를 거의 반영한 것 같다고 판단했다.새로운 촉매와 관련해 신뢰가 구축될 때까지 비중축소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