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JP모건은 S-Oil에 대해 지난해 강력한 실적을 거둬들였으나 지속이 힘들 것으로 평가하고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5만1,623원. JP는 S오일 P/B 승수가 10년이래 최고치까지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