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흥증권 이주병 연구원이 퍼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4분기에는 내수 침체로 인한 가구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내수경기 회복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천7백84억원과 2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