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대출증가, 충청권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예금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은 지방대출 증가율이 모두 서울지역 증가율을 넘어섰고 그중에서 충청권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04년 지역별 금융기관 대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에 대한 금융기관 대출금은 34조 5425억원이 늘어나 서울지역의 9조 395억원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지방에 대한 대출금은 8.3%의 증가율을 기록 서울의 3.3%를 앞질렀으며 권역별로 는 신행정수도 건설추진 계획과 고속철도 개통 영향으로 충청지역이 11.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말 기준 금융기관 대출금 잔액은 735조 8390억원으로 43조 5820억원 (+6.3%)증가해 2003년에 79조 1527억원(+12.9%) 늘어난데 비해 증가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부진 지속으로 민간부문의 자금수요가 줄어든 데다 금융기관들이 자산건전성 확보를 위하여 여신심사를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車 ·반도체' 어쩌나…'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

    2. 2

      퇴근 후 '주식 열공'하며 버텼는데…20대 직장인 '현타' 온 이유

      자칭 ‘스마트 개미’인 직장인 박모 씨(29)는 퇴근 후 주식 유튜브를 섭렵하며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고 있다. 매달 수십 차례 상장지수펀드(ETF) 매매를 반복한 끝에 얻은 최근 3년 연평균 ...

    3. 3

      '몸값 12조원' 英크라켄의 비결…전기국가 승부처는 '데이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인공지능(AI)이 전력 다소비의 주범을 넘어, 복잡한 전력 계통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국가 에너지 경쟁력을&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