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부회장 등 자랑스런 경북사대부중고인賞 입력2006.04.02 19:39 수정2006.04.02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사대부중고 재경 동창회는 최근 자랑스런 경북사대부중고인상에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태식 외교통상부 차관,이상경 헌법재판관,정구호 미디어리서치 대표,이상윤 중앙대 부총장, 장세화 대교 대표,윤용수 서울의대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서울 LG강남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강 시신유기' 장교, 범행 덮으려 피해자 목소리도 흉내 동료 여성 직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장교가 범행을 숨기려고 경찰과 통화하면서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낸 정황이 드러났다.8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육군 장교 A(38... 2 최태원-노소영 '1.3조 재산분할' 다시 본다 대법원이 재산분할금 1조3808억원이 걸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본격적인 심리에 나선다.8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가 심리 중인 최 회장... 3 "굶주려 몸무게 20.5kg"…아내 감금해 죽게 한 50대 남편 실형 청각·지적장애를 앓는 아내를 집안 작은방에 감금한 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케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2부(어재원 부장판사)는 8일 감금·유기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