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중공업 공동대표 체제로 .. 박재석 부사장 대표 선임 입력2006.04.02 19:38 수정2006.04.02 1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중공업은 21일 박재석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홍영기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를 갖췄다. 박 신임대표는 지난 83년 대우그룹에 입사한 뒤 녹십자 홍보담당 이사,통일중공업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부, 요소수입 다변화 전략 '효과'…중국산 비중 20%대로 급감 요소수 대란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산업·차량용 요소 수입 다변화를 추진한 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다.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한국엔 35만8197t 규모의 산업·차량용 요소가 수입됐... 2 삼성전자, 中 딥시크 충격에 "여러 시나리오 주시"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와 관련해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여러 고객사에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 3 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 중동서 눈도장 창상피복재 '메디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진 제네웰에서 내놓은 통증감소 약물전달키트 '웰패스(WELPASS)'가 중동 의료기기 시장에서 해외기업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제네웰은 지난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