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세계적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국내 공연 티켓의 할인과 무이자 할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98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영국과 스위스, 벨기에 등 11개국에서 2천600여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출연진와 무대세트가 그대로 현지에서 공수됩니다.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평일에는 20%, 주말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티켓 링크에서 예매할 경우 2개월 무이자 할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