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21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역대 이사장들을 초청,간담회를 갖고 산단공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효진 전 이사장(3대),김 이사장,김덕규 국회부의장(2대),허태열 한나라당 의원(초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동근 개성공단지구관리위원회 이사장(4대)은 개성에 머물고 있어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