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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패션.제일모직, 이탈리아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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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패션과 제일모직이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마에스트로'와 '갤럭시'를 고품격 명품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패션 강국인 이탈리아의 신사복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LG패션은 21일 세계 고급 원단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이탈리아 패션기업 '로로피아나' 출신의 신사복 전문가 클라우디오 테스타씨(53)를 작년 9월 자사의 남성정장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패션 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테스타씨는 원단 업체에 머물러 있던 로로피아나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사복 전문가로 알 파치노,숀 코너리 등 유명 스타들과 스페인 국왕 등이 주 고객이다. LG패션은 테스타씨의 지휘 아래 지난 6개월여동안 패턴 및 상품 개발,브랜드 토털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LG는 그 첫 결과물로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장 상의는 물론 하의와 셔츠에까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도입한 마에스트로의 새 패턴 '마스터피스 1.618'을 소개한다. 제일모직도 최근 이탈리아 신사복 업체 '브리오니' 출신의 패션 기획·마케팅 전문가 가브리엘레 나폴레타노씨(62)를 자사의 남성정장 브랜드 '갤럭시'의 상품기획 총괄 디렉터로 영입했다. 회사측은 "브리오니는 '키톤' '제냐'와 함께 손꼽히는 이탈리아 명품 신사복 브랜드"라며 "지난 40여년간 브리오니에 몸담아 온 나폴레타노씨는 앞으로 갤럭시의 상품기획 컨설팅을 맡게 되며 선진 마케팅 기법과 매장구성 노하우 등을 소개해 갤럭시를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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