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금강고려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22일 서울 백관종 연구원은 금강고려 영업실적이 1분기에 상당폭 회복될 것이며 영업이익이 향후 3년 간 30% 정도씩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615억원과 3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적정주가를 1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