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휴대폰 시장에 다양한 게임 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호응도도 높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이제 지하철안에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작은 휴대폰으로 일반 PC에서 구현되는 게임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휴대폰 내에 3D 그래픽을 구현하게 하는 반도체 핵심 부품이 내장되기 때문이다. ㈜넥서스칩스(대표 김학근)는 바로 그 중심에 있는 회사다. 휴대폰에 내장되는 3D 가속칩을 개발한 이 회사는 휴대폰 용 핵심 반도체 멀티미디어 SoC 부품을 개발하는 업체다. 특히 휴대폰의 3D 그래픽을 원활히 구동케 하는 3D 가속칩 기술 분야에서 만큼은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3D 게임,3D 그래픽 애니메이션과 같은 모바일 컨텐츠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3D 그래픽 가속 엔진 칩은 향후 휴대 단말기의 핵심 기술로 전망되는 분야. 김학근 대표는 "3D 그래픽 가속칩 기술을 개발한 넥서스칩스의 기술력은 자타가 공인한다"며 "기능 면에서도 그래픽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극대화는 동시에 휴대폰의 전력 소모를 줄여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임으로써 ATI나 nVIDA 등과 같은 해외 기업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넥서스칩스는 현재 한국과 중국의 이동통신 업체 및 휴대폰 단말기 업체들과 함께 3D 가속칩 탑재를 위해 활발하게 협상을 진행 중이다. 3D 모바일 게임,게임 폰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3D 게임솔루션 제공 업체나 컨텐츠 업체들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 김 대표는 "넥서스칩스의 핵심 경영진과 개발 인력 대부분은 LG 반도체,현대 전자의 시스템 LSI 사업부 출신자들로서 그래픽,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관련 SoC 칩 개발과 CDMA 모뎀 칩 개발을 주도했던 최고급 인력"이라며 "최강의 맨 파워로 무장한 넥서스칩스는 휴대폰 핵심 부품의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속에 한국 기술의 위용을 자랑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