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왜 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멋있는 아파트를 보고 감탄하면서 우리는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물론 이제까지 해왔던 방식으론 안되겠지만 생각을 바꾸면 가능한 일입니다." 인테리어디자인,기획,설계 및 시공에 이르는 토탈디자인을 제공하는 전문기업 (주)이웨이의 이성구 사장은 '토탈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인테리어개념을 접목해 초대형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와 디벨로퍼 그룹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웨이가 추구하는 토탈인테리어 디자인 개념은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과 전체 단지를 관장하는 컨셉이 조응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전체적인 개념을 숙지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그 개념을 거슬리지 않게 공간 내부를 꾸며가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건축과 인테리어가 함께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 이 사장은 "단지 전체는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집안 내부를 집을 위한 인테리어로 꾸미는 것은 배반행위"라며 토탈인테리어 디자인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현재 이웨이 디자인팀은 분당 파크뷰,여의도 금호 리첸시아,목동 현대 하이페이온Ⅱ,건국대 스타시티,두산 위브더스테이트,동부센트레빌 등의 주거건물은 물론,동아일보 본사 사옥,새한그룹 본사 사옥,인천국제여객터미널,교촌에프앤비 본사사옥 등을 수행하며 이 분야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이웨이만의 차별화된 전략이요? 한번 여자의 얼굴에 비유해 봅시다. 아파트를 건설할 때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은 그저 가릴 것만 가리는 화장을 한 여자얼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골격부터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그러니까 기초화장부터 든든하게 하고 그 위해 적절한 색조화장을 입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웨이는 결코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어찌보면 굉장히 당돌한 말로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에 대해 이 사장은 "유행따라 지은 집을 선택한다면 실제로 입주할 때 쯤이면 다른 유행이 돌고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당황할 것"이라며,"시간의 공격에 견딜 수 있는 디자인 즉 유행따라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 디자인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이제껏 그것들이 따로따로 놀던 다른 프로젝트와는 달리 충격과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이며 이것이 진정 공간 속의 인간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디자인"이라고 말하며 "이웨이는 마스터플랜에서 인테리어 설계 시공 및 건축설계에 이르는 토탈 디자인을 추구하고 철저한 소비자 욕구 분석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을 적용해 항상 소비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탄탄하고 건실한 회사(Solid Company)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