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엠텍비젼㈜..차세대 멀티미디어 기술로 세계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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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엠텍비젼(주)(대표 이성민 www.mtekvision.com)은 올해 회사비전을 '1등 정신,1등 기업'으로 설정하고 멀티미디어 핵심부품 분야 세계 1위를 향한 숨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카메라 폰의 핵심 부품인 '카메라 컨트롤 프로세서(CCP)'를 독자 개발한 이 회사는 작년 기준 국내시장 64%,세계시장 21%의 점유율을 기록한 저력 있는 기업이다.
한국기업이 전 세계 휴대폰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툰다.
카메라 폰의 활성화로 2003년에는 56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지난해 총 1,68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무려 300% 이상의 고성장세를 일궈낸 이 회사는 올 매출 목표액을 2,750억 원으로 설정했다.
엠텍비젼의 성공비결은 막강한 기술력에서 엿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존 제품인 CCP에 이어 3D Graphic,화상통화(Video Telephony) 및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기술을 갖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CAP)'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최근에는 오토포커스 및 광학 줌 기능을 갖춘 '카메라 시그널 프로세서(CSP)'의 양산에도 성공했다.
카메라 폰을 디지털 카메라 수준으로 근접시키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해낸 것.
엠텍비젼의 성장 동력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전 직원의 66%를 차지하는 연구개발 전문 인력과 세계 어느 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제품군 보유,그리고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매출액 대비 10%의 연구개발 투자 노력이다.
이성민 대표는 "이 세 가지 조건들이 회사의 경영이념인 '1등 정신'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1등 기업'도 머지않았다"고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엠텍비젼은 2003년부터 임직원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해외 선진기업에서나 실시되고 있는 '카페테리아'제도를 도입,사원들에게 자기계발과 문화생활,의료,경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회사가 부담함으로써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