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티이씨(대표 권성우·이대우 www.tecpanel.co.kr)는 건축물 내외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전형적인 '전통 제조업체'다. 티이씨의 주력 생산품목은 외벽 패널시스템인 'TEC PANEL'과 내벽 패널시스템인 'Styrocon PANEL'. "건축물의 다양화,고층화 및 고급화에 부응하는 에너지 절약형 패널의 제조와 시공에 관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공장자동화에 성공,품질과 생산성은 높이고 원가는 낮출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0년 7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대우 사장은 "(주)티이씨는 첨단기업" 임을 강조한다. 그는 건축 내외장재를 만들고 시공하는 데서 풍겨지는 '굴뚝기업'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티이씨의 전신은 지난 1985년 설립된 (주)동해실업이다. 이 회사는 설립초기부터 20년 동안 오로지 건축물 내외장재 한 품목만을 생산하며 꾸준하게 성장해 왔다. 지난 92년 충북 음성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미국 TEC와 H.B FULLER를 비롯해 호주의 JAMES HARD사와 기술제휴,국내실정에 맞는 에너지 절약형 외장재 'PRE FABRICATED PANEL' 공법을 개발하며 이슈메이커로 부상했다. 이 회사는 어떠한 형태나 크기의 패널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업체와 철저하게 차별화 된다. 티이씨가 자랑하는 외벽패널 시스템 TEC는 외부마감과 벽체설치 공정 및 단열시공 공정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첨단 외단열 공법을 적용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이 제품은 다른 외장 패널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강성？단열성？차음성？내화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도에 따라 석재와 타일,금속 SHEET,도장 등 다양한 마감재 선택이 가능한 TEC PANEL은 내구성·방수성 기능을 요하는 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의 내외장재 등의 마감재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어 사업전망이 밝은 편이다. 또 내벽 패널시스템인 Styrocon PANEL은 내화,차음의 필요에 따라 어떠한 타입으로도 시공이 가능한 제품으로 공기단축 및 경제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의 요구를 100% 반영한 보다 나은 시공기술 개발에 앞장서 온 티이씨는 이를 바탕으로 TEC PANEL과 비 내력벽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비롯해 3건의 실용신안 등록 및 ISO 인증을 획득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품질우선주의에 근거한 신기술의 메카'. 티이씨가 지향하는 비전임과 동시에 (주)티이씨의 현재 모습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