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005년에도 공격경영은 계속됩니다.올해는 회사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성장원년이 될 것입니다" 정보기기 및 계측기기 전문 렌탈 업체인 한국렌탈(주)(www.korearental.co.kr)를 이끄는 정태영 대표의 어조에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난다. 그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지난 2001년 사령탑에 오른 이후 경영전반을 진두지휘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16년 전 국내 최초의 렌탈 전문 회사로 설립된 한국렌탈(주)는 현재 국내 최대의 장비보유량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마켓리더'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기와 전자·유무선 통신·화학 관련 정밀측정 계측기기와 정보기기 등을 렌탈 해 주는 이 회사는 예산 부족으로 고가의 정밀장비를 구입하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시설조달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사용목적에 알 맞는 기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여 고가장비의 구입부담을 덜 수 있음은 물론 가장 업그레이드 된 최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렌탈(주)는 보유 장비의 정밀도를 보장하기 위해 'ISO 17025' 인정 국제공인교정기관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World Wide Standards'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정보기기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 인력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해결하며 제품에 대한 교정,수리,사후 관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시장에서의 서비스 노하우를 발판으로 한국렌탈(주)는 최근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앞당기고 있다. 정 대표는 "요즘같은 불황에는 장비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인식이 산업계에 확산되면서 국내외 렌탈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다"며 "해외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에게 보다 빠르고 경제적인 렌탈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