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신세계I&C에 대해 매력적 기업가치 보유로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3만4,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유지. 강 연구원은 기업 설비투자와 맞물려 올해 SI 시장이 회복되고 그에 따라 신세계I&C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35%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