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J투자증권은 고려개발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목표가는 2만6,850원. 이 증권사 홍성수 연구원은 광명 경전철 수주가 이루어질 경우 밸류에이션의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55.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