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특허청장은 22일 대전 청사에서 아베세케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아태개발협력국장을 만나 한국의 지식재산연수원을 WIPO의 공식 훈련기관으로 지정해주도록 요청했다. 지식재산연수원은 지난해 3개의 외국인 훈련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과정을 7개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