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왕 전 삼성증권 고문은 2005년 3월부터 동아대에서 석좌교수 자격으로 강단에 선다.유 전 고문은 펜실바니아 주립대 교수와 코스닥증권시장 전무,삼성증권 고문,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심사소위위원 등을 거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M&A(기업 인수.합병)등을 가르치게 된다. *신광하 국제지역학회장(명지대 교수)은 24일 중앙대 대학원에서 '한.미 FTA 전망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이날 행사에는 1백여명의 교수가 참석하며 1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