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국세청장(왼쪽)이 22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국세청 홍보모델인 배우 김선아씨(왼쪽 두번째),개그맨 박수홍씨(세번째) 등과 함께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