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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환경경영] 도레이새한..환경회계시스템 도입 수질.폐기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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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과 안전은 도레이새한의 모든 기업활동의 출발이다.' 도레이새한은 고객만족,지구환경보전,종업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환경경영방침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도레이새한은 특히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는 올해를 '환경오염물질 절감 혁신의 해'로 정하고 투자를 확대해 수질,폐기물 분야의 원단위 개선율 20%,에너지 원단위 개선율 5%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안전활동 비용을 분석해 회사 경영에 반영,환경원가를 관리하는 한편 향후 환경회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수질 및 대기 오염 물질의 경우 현재 법정허용기준치의 30%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무방류,배출 최소화를 위해 계속해서 공정을 개선하기로 했다. 폐기물관리 및 토양오염관리에서는 폐기물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부서별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감축목표를 세워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토양오염 방지를 위해 철저한 유출방지시설 및 중앙감시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레이새한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에너지 효율 향상 목표에 대한 목표중심의 자발적 협약(VA·Voluntary Agreement)을 정부와 체결해 CO₂배출 절감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연간 30억원의 원가부담을 안고 보일러 연료로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하고 있다. 도레이새한은 또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원단위 에너지비용을 연간 5∼11%씩 줄이고 있으며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CO₂배출 원단위를 30% 감소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같은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동참이 이뤄지지 않으면 완전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어렵다는 게 도레이새한의 입장이다. 이 회사는 사업장이 있는 구미시의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해 동락공원을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자연을 관리하며 1사 1산 1하천운동에도 참여해 자연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지방환경청 등에서 주관하는 환경감시단 활동,환경기술 취약업체 기술 지원단,환경오염사고 지원 등 지역의 환경개선에 참여하고 있다. 도레이새한은 앞으로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다시 한번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점검하고 각종 규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한편 자발적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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