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젠 환경경영]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란..온실가스 규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6일 발효된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이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Green Gas) 배출량을 줄이자는 협약이다.


    온실가스는 공장 굴뚝,자동차 매연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메탄(CH₄),아산화질소(N₂O),불화탄소(PFC),수소화불화탄소(HFC),불화유황(SF6) 등의 대기오염 물질이다.


    이중 CO₂배출량이 가장 많다.


    기후변화협약은 이런 온실가스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의무적으로 줄이자는 취지에서 지난 97년 12월 '기후변동조약 제3회 조약국회의(COP3)'에서 채택됐다.


    당시 일본 교토에서 채택됐기 때문에 '교토의정서'로 불린다.


    이 협약은 국제조약과 같은 효력을 지니며 올 2월 현재 총비준국은 1백41개국.이 협약은 90년의 선진국 총배출량을 기준으로 2008∼2012년(1차 의무감축 이행기간)동안 CO₂온실가스를 평균 5.2% 감축키로 목표를 잡았다.


    의무감축 대상국은 모두 34개국이다.


    일본 및 캐나다가 6%,EU(유럽연합)는 8%를 감축해야 한다.


    7% 감축을 요구받은 미국은 2001년 조약에서 탈퇴해 버렸다.


    한국은 오는 2013년부터 시작되는 2차 의무감축 이행대상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O₂배출량이 세계 9위인 탓에 선진국으로부터 거센 감축압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ADVERTISEMENT

    1. 1

      “스위치 2 팔수록 적자”…닌텐도의 딜레마

      일본 닌텐도가 게임기 ‘스위치 2’ 역대 최고 속도 판매에도 주가는 급락했다. 일본에선 가격을 낮춘 탓에 ‘팔수록 적자’라는 게 증권업계 분석이다.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닌...

    2. 2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익 1672억원…"해외시장 확대"

      롯데칠설음료가 지난해 영업이익 1672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침체와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중장기 성장에는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

    3. 3

      "호텔·차량까지 한 번에"…진에어, 봄 성수기 앞두고 '괌' 프로모션

      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봄 여행객을 위한 항공·숙박 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천·부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