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중화학산업은 1970년대에 정부의 강력한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정유,석유화학,제지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오늘날 세계적 수준에 올랐으며 그 생산규모가 세계 5∼10위권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이 산업에 소요되는 공정용 약품은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화학 제품으로 아직 선진 기술과 수입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한 신흥 기업이 안정된 기술력과 노력으로 관련분야에서 기염을 토하고 있어 주목 된다. (주)켐텍인터내셔날(대표 곽승 www.chemtech-int.com)은 정밀화학사업에 참여하여 국가 기간산업에 사용되는 공정용 약품과 이들의 용폐수 처리용 약품을 연구,개발,공급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유공장에는 부식방지제와 중화제,유수분리제등을 LG정유 S-Oil 등의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펄프,제지 분야에서도 정착제,지력증강제 등을 대한펄프와 신무림제지,보워터한라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물처리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폐수처리 약품인 유무기 응결제를 제일모직,삼양통상,삼성전자단지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특히 물이 부족해 폐수를 방류하지 않고 대부분 재활용 해야하는 공장에 꼭 필요한 약품인 스케일방지제를 개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감동경영을 추구하고 있는 곽승 대표는 회사의 경영실적을 매월 전 임직원에게 알리고 있으며 전 임직원 또한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으로 매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경쟁사의 절반 인력으로 회사경영을 성공적으로 받들고 있다. 또한 "어떠한 산업 분야에서도 성능과 품질개선을 위한 기술혁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인력,에너지,자원의 절약과 환경 보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정밀화학기술은 개발이 어렵지만 한번 성공하면 오랜 기간 향유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고부가가치의 기술개발에 도전하여 세계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670-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