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당진'진정한 투자지역으로 각광 당진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서울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데다 인근에 철강재 수요업체가 많아 철강 입지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항만시설과 산업단지 등 대규모 경제개발과 더불어 문화관련 관광산업 진흥까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동시다발적인 개발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경우 토지의 지가상승 및 배후지역 개발로 인한 토지투자의 새로운 황금지역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공사,선우대교 공사,신평-합덕-예산간 4차선 도로 공사등 도로망을 새롭게 확충함으로서 인접도시들과 연계발전을 기대하고 있고 시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어 투자가치가 날로 향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진은 최적의 부동산 투자여건을 완벽하게 갖춘 곳이라 할 수 있다. ◆ 개발이슈 많고 저평가된 당진의 숨겨진 배후 지역 노려볼만 농업진흥지역 안에 땅이라도 5년 임대기간이 지나면 정부의 농지 규제 완화 기조에 따른 기대심리와 개발수요 등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농지의 투자가치가 높아질것으로 보이지만 아무 농지나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우선 개발 재료가 많은 곳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한다. 당진 서북부는 이미 투기세력이 몰려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어 시세차익이 어렵고 저평가된 인근 지역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개발 초기다 보니 가격이 높지 않고 향후 상승여력이 충분해 과감한 투자도 노려볼만 하다. 특히 내년에 개통될 당진 우강면과 아산의 선장면을 이어줄 선우대교를 유심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당진산업단지와 아산,예산을 내륙과 연계관문이며 향후 당진의 철강,산업벨트라인 물류 조달의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이로써 당진의 제2도시인 합덕읍과 우강면일대가 유통물류중심의 배후도시로 성장가능성이 큰데반해 저평가된 땅이 많아 투자가치가 높을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올해 상승세 주도는 단연 농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 농지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확정 발표한 농지법 개정안에 따르면 농사를 짓지 않는 도시민의 소유상한을 철폐함으로 무제한으로 농지 취득이 가능하고 주거용 부동산시장이 각종 규제로 주춤해지는 대신 농지는 종부세 부과 제외,재산세율 30%인하 등 장기 투자목적 개인 투자자들이 입지가 좋은 투기세력의 손이 덜 탄 곳이 많은 농지는 꾸준히 가격이 상승될 전망이다. ◆ 100평 890만원 소규모 재테크도 가능 농업회사인 새마을 영농조합은 도시민 농지허용정책 이후 조합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에 대하여 도시민에게 책임 위탁영농을 조건으로 조합보유분을 분할매각 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의 투자기대에 맞추어 소규모 재테크투자에 적합한 필지를 분양하고 있어 향후 비교적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볼수 있다. 단 매물이적어 아쉽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02)5588-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