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불경기에도 명품 가구 브랜드로 당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주)가보로(대표이사 권진용)는 혼례용가구 120모델과 앤틱가구 60모델,그리고 가구소품 400모델을 개발완료하여 올 봄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모델중 일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전에 출품할 예정이며,이곳에서 전국의 가구 소매상들을 상대로 대리점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전화 1588-6007) 이를 비롯해 지난 여름부터 런칭시키고 있는 가보로 흙침대(흙구들방)는 기존의 돌침대시장을 대체하는 건강 침대로 점차 그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 (주)가보로는 홈쇼핑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존의 저가의 실용성 제품위주에서 탈피하여 고급소재를 사용한 품위있는 디자인을 통하여 명실공히 가구의 명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며,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쌍방향 주문시스탬을 맞춤가구 사업에 접목시켜 새로운 유통 체계의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선보인 주방가구와 붙밖이 장롱은 홈쇼핑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에 약1만개의 영세한 가구 공장들이 극심한 불경기에 속수무책으로 절망에 빠졌을 때,(주)가보로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라 지난해에는 국가 혁신위원회에 중소기업 연구원에서 성공사례로 보고한 바도 있다. 02-2216-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