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트리텍(대표 김원호 www.tritech21.com)은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전도성도료(발열막 형성) 'Neotek'을 세계 최초로 개발, 이를 사용하여 다양한 용도 및 형태의 면상 발열체를 제작·공급하고 있는 신흥 유망기업이다. 이미 (주)트리텍이 상용화에 성공한 'Neotek'은 성형이 자유로운 전기 발열도료로 전자기파 차폐 및 정전기 방지용 도료로 사용되며 기존의 전도성 잉크와는 완전히 다른 분산 기술과 수지를 사용 가능한 액상 도료로써 일반 도료처럼 붓도장이나 스프레이 도장이 가능한 획기적인 신기술로 업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eotek'은 그 쓰임이 다양해 보조가정용품을 비롯해 하우스난방, 농수산 건조물건조 등 다방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인 동시에 유사품들과 비교했을 때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해 효율성면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다. 한편 (주)트리텍은 원적외선 면상발열체를 사용 한 네오텍 발열조끼를 상용화 해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매출 10억을 예상하며 성장세를 타고 있다. (주)트리텍 김원호 대표는 "공생의 2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과 더불어 당사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모두가 공존 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New Tech기술을 추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02)477-9658